"꿈에 어떤 신인(神人)이 가르쳐 주기를 ‘이렇게 하면 크게 이기고, 이렇게 하면 지게 된다’고 하였다."
by 이순신 장군
* 1597년 9월 15일 난중일기에서,
그 다음날인 1597년 9월16일. 명량대첩에서 이순신 장군은 대승을 거둡니다. 판옥선 13척을 이끌고 일본 함대 133척과 벌인 싸움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둡니다. 리더가 그린 비전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아마도 이순신 장군은 잠을 설치면서까지 승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오감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머릿속으로는 수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았을까요.사실 비전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수를 동원해 판단하고, 내린 자기 확신적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 올린이: 마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