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오늘의 추천 명언 
(Wise Saying of Sep 16 2024)

"그 때 춤이 정말 좋아져서 가수가 아니라 댄서가 될까 생각했을 정도였어요. 가수와 댄서로 고민했습니다. 진짜 망설였어요. 그러나 망설이는 정국을 설득했던 것은 누구도 아닌 멤버들이었다. 우리들은 하나야. 끝까지 함께 가자 라고 그를 설득했다. 그리고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멤버로서 데뷔하게 되었다. 후회는 전혀 없다."

by BTS 정국


* 2013년 6월 13일. BTS가 가요계에 데뷔했다.


*  올린이: 임선경(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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