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오늘의 추천 명언 
(Wise Saying of 4월 4일)

"까마귀 싸우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성난 까마귀 흰빛을 새오나니
청파에 조히 씻은 몸 더러일까 하노라."

by 이씨 부인


* [경계가]인 이 시조는 정몽주가 이성계를 문병 가던 날 팔순의 노모가 꿈이 흉하여 가지 말라며 부른 노래다. 1392년 4월 4일, 정몽주는 결국 집으로 돌아오는 길 선죽교에서 이방원이 보낸 자객에게 피살되고 만다. 후에 세워진 노모의 비석은 늘 물기에 젖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  올린이: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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